헤드헌터

헤드헌터로 부터 연락이 왔다. G사에 한번 지원해 볼 의향이 있는지...
아마도 교수님의 추천이 있었던거 같다. ICPC에 참가한것이 이럴때 도움이 되는구나..
얘기로는 월드파이널에 나갈 정도의 실력이 되는 사람들이라는데...

지원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영어와 능력이 부족하다 판단되어 지원도 못해보고 있었는데...
통역을 통해 면접을 진행한다는...
면접의 대부분이 알고리즘관련이라고 한다.
자신감이 조금 생기기도 하면서... 한편 최근에 공부를 못했기도 하고...
높은 수준의 알고리즘을 물어볼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질러 봐야 되는 걸까?

몸이 안좋아 졸음에 취해있었는데... 잠이 확 달아나 버렸다.
공부에 대한 의욕도 갑작스레 샘솟는다.
(그래서 일에 대한 의욕이 좀 감소해... 이 바쁜 와중에 블로그질이다 @.@)


Posted by philosup

2007/02/16 15:59 2007/02/16 15:59

흔들림

내가 이렇게 귀가 얇았나 싶다.
한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 이메일을 통해 다시 연락이 왔다.
혹시나 생각이 있으면 다시 연락을 달라고...

내가 생각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더 다녀봐야 알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메일 하나가 머리속을 정신없이 뒤흔든다.

Posted by philosup

2006/09/04 10:52 2006/09/04 10:52

최종 결정

결정한 상태에서 딴데서 자꾸 태클이 들어와서 고민 끝에 면접을 보긴했으나..

결국은 모바일리더로 확정^^;

이제 출근 할 일만 남았는데...

복장신경써야 되려나 면접도 대충 입고 갔는데...

뭐 설마 그걸로 뭐라 하겠어ㅡ.ㅡ; 뭐라 그러면 확 나와버리면...

안되겠고 옷을 좀 사야겠지 ㅋㅋ

이제 맘이 홀가분하다.

이제 사회진출... 쉽지만은 않겠지만 힘차게 나아가야지.

Posted by philosup

2006/07/18 16:01 2006/07/18 16:01

면접 러쉬~

하루에 2군데씩 면접보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6번을 보고난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지팡 그냥 머리속으로만 비교를 하다보니 헤깔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정리를 좀 해보기로 했다.

1. 유니챌
  위치 : 2호선 대림역 - 1시간 40분
   직원 35명, 연매출 30억원, 휴대폰 및 임베디드 솔루션
  연봉제(퇴직금포함)+인센트브, 토요일 격주휴무
   앞으로의 비젼 :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정적인 매출로 있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중임.
   최종면접통과(인듯-.-)
2. 모니터랩
  위치 : 1호선 용산역 - 1시간
  직원 15명, 연매출 21억원, 보안소프트웨어
  앞으로의 비젼 : 창업한지 얼마안되지만 기술력으로 올해 최초 NEP획득등으로 앞으로의 가능 보임. 하지만 보안 소프트웨어쪽으로 많은 회사가 진출하고 있어서 시장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음.
  실기테스트 합격, 15일(토) 11시 최종면접
3. 모바일리더
  위치 : 2호선 강남역 - 1시간 30분
   직원 65명, 연매출 75억원, PC Connectivity 소프트웨어(PC와 폰 연결)
  주5일, 9시-18시
  앞으로의 비젼 : 삼성과 펜텍등의 내수/수출시장용 어플리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어서 안정적임.
  1차면접 통과, 2차면접 14일(금) 2시
4. 애드팍 테크놀러지
  위치 : 2호선 역삼역 - 1시간 30분
  직원 80명, 연매출 100억원, VoIP관련
  토요일 격주휴무, 9시-18시(거의 9-10시에 퇴근한다고함)
  앞으로의 비젼 : VoIP관련 하드웨어에서 부터 상위 어플리케이션까지 모든 부분을 자체개발하고 있음. 잘나갈것 같음 --;
  실기테스트 통과, 최종면접은 다닐 결정이 난 후 연락(거의 통과인듯--)

나머지 2곳은 관심없으므로 패스~
마지막으로 아직 면접은 안봤지만 좀 끌리는곳
5. 아이티네이드
  위치 : 5호선 여의나루역 - 1시간 10-20분?
  직원 60명, 연매출 35억원, 보안(인증관련), 포렌식솔루션
주5일
  14일(금) 10시 면접.

이외에도 면접제의가 3-4군데 더 들어왔지만 회사정보를 좀 알아보다가 점점 머리가 아파서 패스~

현재 끌리는 순위는 3,4,2,1,5정도 이지만... 거의 도토리 키제기 ㅡ.ㅡ;

초봉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그중 모니터랩이 가장 높다.
사무실은 모니터랩만 나머지 3곳에 비해 떨어지는 정도.
분야는 전부 틀리지만 죄다 관심이 생긴다ㅡ.ㅡ;
모바일리더를 첫순위로 올린건 임베드디와 윈어플개발 양쪽을 다 해볼 수 있다. 에드팍 역시가능 할 듯 싶지만.. 아닐 수도..

어디를 가든 최소 5년이상은 할 생각이고 거의 끝까지 가고 싶은 마음이라서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고 생각을 하니 더욱 결정하기가 어렵다ㅜ.ㅜ;

이런걸 누구 한테 상담해서 어디가 좋을까요? 물어보기도 참 뭐시기 하고...

Posted by philosup

2006/07/13 20:22 2006/07/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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