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마라톤 10Km

기록 : 50분 10초 89

완료지점이 어디인지 몰라서 마지막 스퍼트를 못했다.
마지막을 위해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달렸었는데 아쉽구만~
그렇게 전력을 하지 않아서 인지 다리에 통증이 거의 없다.
아니면 최근에 운동을 하던것이 도움이 되었던 건가? ㅋ

어쨋든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hilosup

2009/03/02 09:45 2009/03/02 09:45

3.1절 10Km 마라톤 워밍업~


테스트를 위해 집앞에 동부간선도로를 따라 마련되어 있는 산책로를 달려보았다.
시작부터 너무 힘들다 거리 상관없이 50분을 목표로 했었는데 다리에도 무리가 있고 배도 땡기고 숨도 너무 가쁘다.
결국 중간에 40분달리는 걸 목표로 수정하고 페이스도 많이 줄였다.
쭉이어진 산책로 이기에 20분달린 지점에서 유턴을 하는데 마침 거리 표시가 있었다.
대략적으로 4Km가 조금 안되는 곳이다.
다시 돌아오면서 1K를 달리는 데 5분 40초 가량 그렇게 2km를 달리고 조금 페이스를 올렸다.
그대로 달리다간 40분에 출발지점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서...

38분에 산책로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는데 성공... 막판에 스퍼트를 해서 간신히 도착하긴했는데...
종아리도 너무 아프고 호흡은 곤란하고 몸에서 열은 나는데 손은 시렵다-0-;;

매일 런닝머신으로 뛰다가 실제로 뛰어보니 느낌이 너무나 틀리다.
그리고 너무 힘들다. 실제로 뛰면 더 빨리 뛴다고들 해서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실제 달리는 폼도 너무 달라지고 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직 몇주 더 남았으니 몇번더 뛰어봐야 겠다.

Posted by philosup

2009/02/08 18:47 2009/02/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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