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변화? 변화에 대해

변화... 처음에 변화란 무조건 좋은것이라 생각했었지요. 독서가 저에게 변화를 주면서 매우 좋았었거든요. 하지만 조금 지나서 계속된 변화가 있으니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것 같아요.

자세한 얘기는 너무 길어질것 같고 일단 둘다 경험을 해보니...
결론적으로 책이.. 독서가 가져다 주는 변화라는 것은 읽고있는 사람의 마음에 따른 것 같아요.
정말 배배 꼬인마음으로 글을 읽으면 아무리 좋은 글도 쓰레기로 보이더군요.
반대로 무언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구요.
무엇을 하든 마찬가지이고 자기계발 관련 서적에 나오는 흔한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긍정적일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해보았는데...
제 생각에 정답은 '항상 그럴수는 없다' 인거 같습니다.

혹시 항상 그럴 수 있는 비법이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

ps. 가끔은 항상 긍정적이고 좋기만하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Posted by philosup

2009/06/14 23:37 2009/06/14 23:37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 10점
진중권.정재승.정태인.하종강.아노아르 후세인.정희진.박노자.고미숙.서해성 지음/한겨레출판
배신을 읽고 난 후 지난 한겨레의 인문학특강 책들을 읽고 있다.
이번은 자존심 이책을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중간에 다른 책들을 읽기도 하고 라식 때문에 못읽던 시간도 있고 내 지식으론 아직 난해한 내용들이 좀 많아서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다.
자존심이란 주제로 이런 사회적 문제로 접근하는 게 아리송하기도 하고 이게 자존심과 무슨 상관인가 싶던 부분도 있다.

어려워서 인지 다음에 다시 읽을 때 어떠한 느낌일지 꼭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여기는 대충 읽고 다음에 다시 보자라는 생각으로 넘어간 부분도 많이 있다.

책을 일주일 넘게 보다 보니 다른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기억에 남는 부분이 별로 없다.
앞으로는 중간 중간의 느낌을 메모를 하던지 공감되는 문장들을 옮겨 놓아야겠다.

Posted by philosup

2009/01/24 19:13 2009/01/24 19:13

뇌, 생각의 출현 - 박문호


이 책의 서평을 보다가...

'정보의 양이 창의성의 질을 바꾼다.', '충분한 학습량이 있어야 번뜩임이 일어난다.', '천재는 머리보다 땀' 이런 말을 듣는 일은 이런 책을 읽는 일만큼이나 곤혹스럽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여기거나, 창의적 사고가 넘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여기면서 살면 편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기는 순간, 천재나 창의성은 남의 일이 되버린다. 가끔 타고난 둔재와 평범함을 탄식하며 살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무런 정보 없이 창의성이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광범위한 독서를 권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쌓은 정보의 양이 임계치를 넘어서면, 그 정보의 양이 질로 바뀐다고 말한다. 이런 말을 듣고도 노력하지 않으면 게으른 사람이 되고 만다.

위 글을 보고 나니 독서를 더욱 독서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른다. ㅋㅋ

Posted by philosup

2009/01/18 13:27 2009/01/18 13:27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된
구해줘 - 10점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밝은세상


기욤 뮈소 작품의 프랑스에서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책이다.

재미있게 읽은 후 독서량을 늘려보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종로 반디앤루니스 서점을 가서 기웃기웃 하다보니 몇년 전에 인기 였던 구해줘를 최근에 우리나라에 발행하면서 잘 팔리는지 구해줘 이후의 책들을 잔뜻 모아놓고 같이 사라고 유혹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유혹에 냉큼 넘어가 주었다 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 10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밝은세상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10점
기욤 뮈소 지음, 김남주 옮김/밝은세상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 10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밝은세상
이 3권을 질러주셨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읽는 도중에 회식자리에서 잃어버린 ㅜ.ㅜ
이걸 다시 사야하나..

기욤 뮈소만의 설정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긴장감을 주는듯 하다.
주인공은 어김없이 정신과 의사가 등장한다. 그리고 어김없이 뛰어난 의사이지만 자신의 정신적인 상처는 치유하지 못하고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
그래서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파집고 들어오는 것인가?
작가가 이쪽으로 어떤 경험이 있는 것인지 주위에 아는 사람이 있는 것인지..

기욤 뮈소의 작품에 대한 한마디 평가 - '땡긴다'

흠.. 내가 글을 쓰는 의도는 도대체 뭘까? 스스로도 참 의문이다.

Posted by philosup

2009/01/06 17:53 2009/01/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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