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1월 7일 (토) - 용산 CGV 2시
이지아 얼굴에 주근깨와 뻐드렁니 몇개로 쪼끔 덜 이뻐지게 해놓구 폭탄으로 설정하다니~
이 생각외에는 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중간중간 조금씩 웃기긴 한데... 그렇게 추천할 만 하지는 않은듯

Posted by philosup

2009/11/16 09:59 2009/11/16 09:59

애자

어머니 암진단 받으시고 기분이 착찹해서 웃긴 영화를 보려고 영화를 찾다가 장르에 코미디, 드라마 라고 써있어서 보게 된 영화.
초반에 웃긴 부분이 있긴했는데, 하필 어머니가 죽는 내용이었다니... 조그만 줄거리를 봤어도 알수 있었을 내용이었는데... 뭐 결국 눈물찍 콧물찍~
어쨋든 개인적으로 강추~

그 후 한달... 이제 수술 잘 끝나고 건강한 우리 어머니~
그 때 잘하겠다고 울던 막내 아들은 어디간거니?
인간이 왜 이런건지~

Posted by philosup

2009/11/16 09:30 2009/11/16 09:30

청담보살

개인적으로 평점을 매긴다면 8.5점 정도?
과속스캔들 정도 되면 10점.
굿모닝 프레지던트  8점.
코미디 + 쪼만한 감동. 뭐 보고 싶으면 보는거다~ ㅋ

그 보다 상봉동 메가박스...
근처 영화관이 어디 있을까 찾아보다 상봉동에 메가박스가 생겼다길래 무작정 예약하고 7호선 상봉역으로 갔더니만... 이게 왠걸 극장은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대충 나와서 있을 법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114에 전화를 걸어 메가박스 전화번호를 따내고 전화를 해봤더니 ARS로 위치와 교통편 안내를 해준다. 하지만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좀 헤매이다가 간신히 찾았다. 한 20분 걸은듯 바람과 추워지는 날씨에 덜덜 떨다보니 한참 더 헤매인거 같은 기분이~
다시 가려면 금방가겠지만 요즘 워낙 지하철역 역사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다녀서 인지 굳이 다시 찾아가지는 않을 듯 싶다.


운명은 있는 것일까?
무당이 우산을 준비해 줄 수는 있지만 내리는 비는 막을 수 없다.. 뭐 비슷한 대사가 한번 나온다.
어제 아는 형과 농담삼아 운명어쩌고 말은 했지만 역시 믿을 수는 없는...
정말 그렇게 똑 부러지게 정해져 있다면 내가 하는 노력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거자나.
뭐 비슷한 생각에서 무신론자 이기도 하지만... 빌기만 한다고 다 이루어질꺼 같으면 이루어질때까지 빌어줄 수 있다. 우리 대통령님 제발 사람되게 해주세요. 라고 ㅋㅋ

영화얘기 보다 잡설이 많군.ㅋ

Posted by philosup

2009/11/14 16:00 2009/11/14 16:00

불꽃처럼 나비처럼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는 명성황후 이야기에 몇가지 애피소드를 추가했지만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가 되어 버린건 아닌가 싶다.
기억나는 장면은 배위에서의 대결 장면이 그럴 듯 했는데 너무 금방 끝나버렸고, 다른 대결은 CG로 배경를 싹 바꾸고 나오는 것이 더 어색했던거 같다.
명성황후를 소재로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인것 같고 액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osted by philosup

2009/10/17 09:30 2009/10/17 09:30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가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영화
근데 랭던이 라틴어를 못하는 건 좀 의외... 못하는 건 아닌가?

일루미나티에 대한 추리는 마지막에 끝인줄 알았건만 다시 반전이 될 줄이야. 살짝 억지스러운...

개인적으로 가장 억지스러운 반전은 식스센스가 아닌가 싶다.

Posted by philosup

2009/07/06 18:22 2009/07/06 18:22

다크나이트

여름에 보고 싶기도 했던 영화인데 최근에도 회사선배가 꼭 보라고 해서~
지하세계에서 11GB짜리 월척을 건져 올려서 봤다. 캬~ 이거 LCD모니터 24인치인데 더 컸으면 장난이 아니겠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온다.(아 영화하나로 또 지름신이 마구 내려올려고하는;;;;)

감상평은 최고다!!
기대하고 본 영화중 기대를 만족시키고 남는 2번째 영화, 첫번째는 '과속스캔들'이었다.
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고 엄청 만족한 영화 '장화홍련'이 있긴하다.
장화홍련의 경우 정말 찾아서 다시 본 유일한 영화이기도 한~ 최근에도 다시 볼려고 했었는데 구할 수가 없는;;

다크나이트 역시 다시 봐도 좋을 영화로 분류를 해놓아야 겠다.
이래저래 말이 필요없으니 그냥 보면 된다. ㅋ

Posted by philosup

2009/02/10 00:23 2009/02/10 00:23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올 들어 첫 영화를 봐주었다.

화려한 액션이 볼만한 영화이다.
그런거다 ㅋ

ps. 제이슨 스타뎀... 니가 인간이냐-0-

Posted by philosup

2009/01/11 10:03 2009/01/11 10:03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