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평점을 매긴다면 8.5점 정도?
과속스캔들 정도 되면 10점.
굿모닝 프레지던트 8점.
코미디 + 쪼만한 감동. 뭐 보고 싶으면 보는거다~ ㅋ
그 보다 상봉동 메가박스...
근처 영화관이 어디 있을까 찾아보다 상봉동에 메가박스가 생겼다길래 무작정 예약하고 7호선 상봉역으로 갔더니만... 이게 왠걸 극장은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대충 나와서 있을 법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114에 전화를 걸어 메가박스 전화번호를 따내고 전화를 해봤더니 ARS로 위치와 교통편 안내를 해준다. 하지만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좀 헤매이다가 간신히 찾았다. 한 20분 걸은듯 바람과 추워지는 날씨에 덜덜 떨다보니 한참 더 헤매인거 같은 기분이~
다시 가려면 금방가겠지만 요즘 워낙 지하철역 역사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다녀서 인지 굳이 다시 찾아가지는 않을 듯 싶다.
운명은 있는 것일까?
무당이 우산을 준비해 줄 수는 있지만 내리는 비는 막을 수 없다.. 뭐 비슷한 대사가 한번 나온다.
어제 아는 형과 농담삼아 운명어쩌고 말은 했지만 역시 믿을 수는 없는...
정말 그렇게 똑 부러지게 정해져 있다면 내가 하는 노력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거자나.
뭐 비슷한 생각에서 무신론자 이기도 하지만... 빌기만 한다고 다 이루어질꺼 같으면 이루어질때까지 빌어줄 수 있다. 우리 대통령님 제발 사람되게 해주세요. 라고 ㅋㅋ
영화얘기 보다 잡설이 많군.ㅋ
Posted by philo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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