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그 후 1주일

그동안 보지 못하고 있던 만화와 소설들 읽기

열혈강호
더 파이팅
크로스게임

비뢰도

비뢰도가 많이 밀려있어서 시간이 상당히 걸렸다.

완결된 드라마 하루에 다보기 - 아 이건 좀 자제해야 할 듯;;
그저 바라만 보다

그리고 서점 돌아다니기
후아~ 보고 싶은 책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요즘 읽고 있는 주간지 - 씨네21, 한겨레21, Moneyweek, newsweek -만으로도 한 주가 빡시던데
정말 속독을 연습해야하나...

통기타좀 배워 볼려고 기타가격을 알아보니 비싸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도 난감하다.

영화를 보다 자막 보는게 너무 싫어져서 영어공부를 할까 생각중;;;
그러다 보인게 속청영어.. 요거를 해봐야하나..
그냥 하려고 했던 Dictation이나 할까..

여행은 어쩔까나..
해외로 확 가보고 싶기도 하고..
그냥 국내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도 싶은데..
여기저기서 추천하는 동남아는 국내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힐듯 싶어서 더 땡기기도...

뭔가 한건 없는데 시간은 정말 잘가는구만..

Posted by philosup


DELL - Alienware(M17x) 가격이;;

이메일로 광고가 하나 떠서 델 온라인 상점에 가서 스펙을 최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보았더니만...
가격이 11,997,700원
옵션 선택의 가격이 잘못된듯 싶은
CPU가 대충 200만원
8G RAM(4*2 듀얼)도 거의 200만원
256G SSD는 거의 400만원에 달한다

도대체 어떻게 산정된 가격인지 알수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절반 뚝짤라 600만원이면 가능한 스펙인듯싶은데

심심해서 구경하러 갔다가 하도 놀라고 어의 없어서;;



Posted by philosup


독서는 변화? 변화에 대해

변화... 처음에 변화란 무조건 좋은것이라 생각했었지요. 독서가 저에게 변화를 주면서 매우 좋았었거든요. 하지만 조금 지나서 계속된 변화가 있으니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것 같아요.

자세한 얘기는 너무 길어질것 같고 일단 둘다 경험을 해보니...
결론적으로 책이.. 독서가 가져다 주는 변화라는 것은 읽고있는 사람의 마음에 따른 것 같아요.
정말 배배 꼬인마음으로 글을 읽으면 아무리 좋은 글도 쓰레기로 보이더군요.
반대로 무언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구요.
무엇을 하든 마찬가지이고 자기계발 관련 서적에 나오는 흔한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하면 항상 긍정적일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해보았는데...
제 생각에 정답은 '항상 그럴수는 없다' 인거 같습니다.

혹시 항상 그럴 수 있는 비법이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

ps. 가끔은 항상 긍정적이고 좋기만하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Posted by philosup


관광 여행 - 온다 리쿠

책을 사러 알라딘에 접속하고 몇권을 사고 나서 우연히 본 광고
알라딘서재라는 것이 있엇다.
그곳에서 온다리쿠의 신작 단편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그 중 첫번째로 본 것은 5편 완료로 되어 있는 관광 여행이다.
단편이기에 금방 읽었지만 참신한 소재인 것 같고 이것 만으로도 영화를 만들어도 좋을 듯 싶은 정도, 상영시간을 위해 중간에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넣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Posted by philosup


3.1절 마라톤 10Km

기록 : 50분 10초 89

완료지점이 어디인지 몰라서 마지막 스퍼트를 못했다.
마지막을 위해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달렸었는데 아쉽구만~
그렇게 전력을 하지 않아서 인지 다리에 통증이 거의 없다.
아니면 최근에 운동을 하던것이 도움이 되었던 건가? ㅋ

어쨋든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hilosup


GetComputerName

Syntax

BOOL WINAPI GetComputerName(
__out LPTSTR lpBuffer,
__inout LPDWORD lpnSize
);

Parameters

lpBuffer [out]

A pointer to a buffer that receives the computer name or the cluster virtual server name. The buffer size should be large enough to contain MAX_COMPUTERNAME_LENGTH + 1 characters.

lpnSize [in, out]

On input, specifies the size of the buffer, in TCHARs. On output, the number of TCHARs copied to the destination buffer, not including the terminating null character.

영어라고 대충 읽었더니만~ 아니 그냥 한글이어도 대충 읽었을 간단한 함수인데..
잘나왔다가 안나왔다가 지맘대로 동작을 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두번째 인자가 __inout이었다. 버퍼가 할당된 크기를 알려주어야 하는데 변수를 초기화를 안했더니 0으로 되서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쓰레기 값들어가서 나올때도 있고 그랬던 거였다.

이런 세세한 것까지 죄다 기억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거야 달랑 이름가져오는 문제여서 심각하지 않지만 중요한 부분에 이런 실수가 들어가있으면 정말 찾기도 어려울텐데~

갑자기 막 코딩을 하는 내 자신이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Posted by philosup


고등어

고등어 - 10점
공지영 지음/푸른숲
한 남자와 세여자의 이야기
과거의 애인과 과거의 아내 그리고 현재의 애인과의 갈등
과거를 잊지 못하고 얽매이는 주인공

사랑에 관한 이야기지만 사랑에 관한이야기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내가 최근에 인문,사회에 관한 책들을 보아서 일까?

과거에 잘못된 노동자에 대한 착취가 노은림의 죽음으로 사라졌다고 사라져야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책이 나온지 15년이 지났으니 당시의 노동문제가 지금보다 심했으리라~

Posted by philosup


다크나이트

여름에 보고 싶기도 했던 영화인데 최근에도 회사선배가 꼭 보라고 해서~
지하세계에서 11GB짜리 월척을 건져 올려서 봤다. 캬~ 이거 LCD모니터 24인치인데 더 컸으면 장난이 아니겠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온다.(아 영화하나로 또 지름신이 마구 내려올려고하는;;;;)

감상평은 최고다!!
기대하고 본 영화중 기대를 만족시키고 남는 2번째 영화, 첫번째는 '과속스캔들'이었다.
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고 엄청 만족한 영화 '장화홍련'이 있긴하다.
장화홍련의 경우 정말 찾아서 다시 본 유일한 영화이기도 한~ 최근에도 다시 볼려고 했었는데 구할 수가 없는;;

다크나이트 역시 다시 봐도 좋을 영화로 분류를 해놓아야 겠다.
이래저래 말이 필요없으니 그냥 보면 된다. ㅋ

Posted by philosup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인데 보름달은 어디간게냐~

구름아 사라져라!!

간만에 생각나서 달좀 보것다는데 도움을 안줘요~

그래서 사진이라도-0-;
올릴려고 받아놨더니만 왜 또 올리기가 안되는 거야~
뭐가 문제지 크롬에서만 올리기가 되네;;


출처: http://blog.daum.net/hsojsh/7083632

Posted by philosup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7인 7색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 10점
홍세화,박노자 외 지음/한겨레출판

복제된 오리엔탈리즘과 한국의 근대 - 박노자
 역시 나에겐 아직 어려운 주제, 일독후 다시 읽어보아도 여전히 모르겠다.
 민족주의 과연 나쁜 건가 열린 민족주의란 말도 나오지만 민족주의란 또 무엇인가?
 아무리 봐도 정의 자체가 모호할 뿐이다.


좌절의 역사 희망의 역사 - 한홍구
 침략을 한적이 없다는 백의민족~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위대한 업적은 영토확장? 침략안한거야~
 미국의 침략전쟁에 대해 한번도 빠짐없이 파견을 한 우리나라 결국 다 동조한 것이 아닌가?
 언제까지 동맹이라는 이유로 힘이 없다는 이유로 묵인해야만 하는 걸까?
 정말 파견을 해야지만 우리에게 피해없는 건지 어떤 이유에서 결정을 하는 건지 자세한 근거를 제시해 준적이 있던가?
 
 아직은 지식이 짧아 이에 대해 어떤 의견을 피력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이런 의문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한홍구 교수의 말(글?)은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사회에서 진보적으로 산다는 것 - 홍세화
 진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였지만 많은 질문 덕분인지 여러가지 다른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룬다.
 그중 사민주의/사회주의/자유주의나 수구/보수/진보에 대한 이야기들이 어리둥절한 내게 조금은 그 정의와 차이를 알 수 있게하였다.
 마지막에 존재미학을 살짝 언급하는데 '자존심'에서 다루었던 주제이기도 하다.
 결국 현재 우리사회에서 진보적으로 산다는 것이 어려운 길을 걷는다는 의미로 많이 인식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그런 의미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지 어려운 것만은 아니고 자기가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되겠다.


너희가 노동문제를 아느냐 - 하종강
 노동문제? 모른다!!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도 교육이 되어 있지가 않다. 헌법 33조에는 합법적인데 실제 불법파업이 왜 그렇게 많은 것인지? 소위 말하는 윗대가리들이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주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우리 사회의 경쟁이 이런 현상을 야기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인 것 같다. 초/중/고의 모든 교육은 대학을 가기위한 단계로만 인식이 되고 한정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적인 것이다. 적들을 따돌리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도 또 좁은 취업의 문을 들어가기위해 경쟁을 한다. 이 어렵고 어려운 경쟁에서 살아남아서 고위층이 되면 여태 고생한 보답을 받고 싶어지는것이다. 누구라고 안그렇겠는가?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보답을 물질적인 곳에서 많이 찾다 보니 자신이 경쟁에서 따돌린 사람들이 (그들의 인식으로는)노력도 하지 않고 이익을 얻으려는 수작으로 보는게 아닐까 한다.
(다시 읽어 보니 좀 무리가 있는 논리이긴하다. 하지만 능력부족으로 어떤 설명을 더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결국 우리사회의 교육부터 바꾸어야 하며 이러한 전반적인 인식을 바꾸어 파업하는 것이 고장난 물건을 샀을 때 AS를 받는 것처럼 당연한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나 또한 어떤 불이익이 있을 때 그게 대부분이 그러한 상황이면 그냥 넘어가 버리고 만다. 그렇게 굳어버린 인식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그런날이 올것이라고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전선 취재 17년의 비망록 - 정문태
 '종군기자' 정문태
 종군기자라는 말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종군이라는 의미가 군을 따라다닌 다는 의미이기 보다 '군을 따른다' 곧 군에 복종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이런 단어를 쓰는 나라는 한국,중국,일본 셋뿐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전쟁에 대한 기사를 쓰는 기자' 라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전쟁기자'라고 말한다.

 전쟁에 대한 기사를 쓰는 건(뭐 꼭 전쟁에 대한 기사뿐만이 아니지만) 모든 것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일어나는 곳에는 심각한 언론통제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그래서 군에서 발표하는 (각 나라의 정치적인 견해가 포함된)내용이 기사가 되고 알려지게 된다..

 우리나라에 전쟁기자들 거의 없고 그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전쟁 기사들이 신변잡기 또는 여행기와 같은 형식으로 기사화되어 대부분 외신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언급이 되었는데 특별히 생각할만한 이슈를 던져주지는 못한거 같다. 현재의 상황들에 대한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한 듯한 느낌이... 그것만으로도 새로운 사실을 알았으니 나중에 다른 사실들을 접할 때 도움이 되겠지^^


시대의 무당 딴따라를 말한다 - 오지혜
 딴따라 -  연예인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어원 보기


 다음에서 찾아보니 국어사전에는 위와 같이 써있다. 연예인인 오지혜씨가 왜 자신의 직업을 나쁘게 말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
 오지혜가 말하는 딴따라는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사람은 휴식이 필요하다. 그 휴식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음악, 연극, 영화, 개그 등 이다.
 우린 그런 휴식이 필요한 것들을 연예인들로 부터 얻는 것이다.  현대에는 연예인하면 공인이다 뭐다 하면서 말한마디 잘못하면 인터넷으로 부터 시작되서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그래서 자살도 많아진 무서운 그런 세상이다. 반면 인터넷의 발달로 UCC로인해 누구나 연예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사회이기도 하다.
 
 그럼 딴따라의 역활은 무엇인가? 사회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해 나가는 역활이 아닐까 한다.
 서태지가 컴백홈하라고 하니 많은 가출 청소년들이 집으로 돌아갔지 않는가. 이런것들이다. 하지만 요즘의 스타들은 너무 상업화되어 있고, 대부분의 딴따라들은 언더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다.

 나는 대충 오지혜가 말하는 딴따라가 이런 것이 아닌가 한다. 다른 정치적인 이야기와 무당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내가 기억하고 이해하는 만큼만^^


'살람' 평화로 가는 길 - 다우드 쿠탑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한 이야기들
 아직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기 일뿐이다. 우리나라도 분단국가이면서도 전쟁에 대한 이 불감증은 어쩔려고 그러는 건지..
 솔직히 요즘에는 전쟁날것 같아 불안하다. 미국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면 경기부양책으로 무기를 팔아먹기위해 북한을 툭툭쑤려서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Posted by philo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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